5월 21일, 제1회 글로벌 차량-전력망 상호작용(V2G) 정상 포럼 및 산업 연합 설립 기념식(이하 포럼)이 선전시 룽화구에서 개최되었습니다. 국내외 전문가, 학자, 산업 협회, 주요 기업 대표들이 룽화에 모여 디지털 에너지, 차량-네트워크 상호작용, 그리고…새로운 전력 인프라및 기타 핵심 기술 통합 개발 주제를 추진하고, 룽화가 디지털 에너지 통합 개발을 위한 선구적 시범 구역을 조성하도록 추진합니다. 정홍보(淨宏波), 심천시위원회 상무위원, 중국과학원 원사이자 청화대학교 교수,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상무위원인 오우양밍가오(油陽明高),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이자 국가기후변화전문가위원회 부주임인 왕이(王毅), 심천 룽화구 위원회 부서기 겸 구청장인 레이 웨이화(雷偉华), 당조 위원이자 심천시 발전개혁위원회 부주임인 위징(于靜), 중국남방전력망 심천전력공급국 유한회사 부총경리인 셰훙(謝洪), 심천 룽화구 위원회 상무위원 겸 집행부구청장인 쉬즈빈(徐志寬), 유럽과학원 원사, 왕립공정학원 원사, 마카오대학교 총장인 송융화(宋永華), 네덜란드 응용과학 아카데미 수석연구원 겸 교수인 천위선(陈玉淳) 과학자, 기타 지도자와 전문가들이 관련 활동에 참여했습니다.
중국 공산당 제20차 전국대표대회 보고는 에너지 혁명을 더욱 추진하고 녹색 저탄소 생산 및 생활 방식을 형성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선전은 국가 지속가능 발전 의제 혁신 시범구이자 생태문명 건설 시범도시로서 생태 우선과 녹색 발전의 길을 변함없이 따라왔습니다.최근 몇 년 동안 룽화구는 기술 선도, 녹색 저탄소를 고수하고 디지털 발전의 새로운 기회를 포착하며 디지털 에너지 통합 및 혁신의 새로운 길을 적극적으로 모색했습니다.V2G 충전소를 구축하고 도시 최초의 이중 탄소 산업 전문 서비스 플랫폼인 룽화구 이중 탄소 산업 운영 센터를 출범시키고 전국 신에너지 산업의 선도 기업 11개를 모아 1억 위안 이상의 자산을 가진 90여 개 기업 계층을 육성하여 신에너지 산업 발전을 촉진했습니다.에너지 산업의 발전은 "고속 차선"에 진입하여 룽화의 고품질 발전에 새로운 동력을 더했습니다.
선전시 발전개혁위원회의 지도 아래, 선전시 룽화구 인민정부가 주최하고 선전시 룽화구 발전개혁국이 주관하는 본 포럼은 "4대 혁명 1협력"이라는 새로운 에너지 안보 전략을 전면적으로 이행하고, "이중 탄소" 목표를 추진력으로 삼아 에너지 혁명을 심화하며, 상호 이익이 되고 조화로운 자동차-네트워크 상호 작용 산업 생태를 조성하고, 깨끗하고 저탄소하며 안전하고 효율적이며 지능적인 혁신적인 현대 에너지 시스템을 구축하여 선전시의 고품질 경제 사회 발전을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1+2″는 “에너지의 디지털 상호연결, 차량-네트워크 상호작용의 미래”에 초점을 맞춥니다.
"에너지 디지털 상호 연결, 차량-네트워크 상호 작용의 미래"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메인 포럼과 두 개의 병렬 포럼으로 구성됩니다. 메인 포럼에서는 지도자 연설, 기조 연설, 서명 및 발표, 고위급 대화 등의 연계 행사가 마련됩니다. 룽화구 위원회 부서기 겸 주임인 레이 웨이화, 선전시 발전개혁위원회 부주임인 위징, 중국남방전력망 선전전력공급국 유한회사 부총경리 셰훙,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인 왕이가 포럼 개막 연설을 통해 행사의 막을 열었습니다. 기조 연설을 시작으로 자동차-네트워크 상호 작용 분야 학계 전문가들의 아이디어가 넘쳐났습니다. 오우양밍가오는 신에너지 자동차의 높이를 바탕으로 신에너지 혁명을 도우며 중국 신에너지의 장점과 과제를 심층 분석하고, 자동차-네트워크 상호작용이 글로벌 신에너지 기술 경쟁의 초점이 되었다고 지적했습니다. 앞으로 자동차-네트워크 상호작용을 기반으로 한 기술 체계와 산업 사슬 전체의 연구개발, 그리고 대규모 자동차-네트워크 상호작용은 필연적으로 조 단위의 자동차 스마트 에너지 생태 산업을 탄생시킬 것입니다. 송융화는 국내외 전기 자동차와 전력망의 상호작용에 대한 기본 상황을 소개하고, 충전 서비스 제공업체 등 다양한 관점에서 자동차-네트워크 상호작용의 비즈니스 모델과 발전 추세를 소개했습니다.EVSE 제조업체, 에너지 기업, 그리고 스마트 여행 플랫폼. 미래의 스마트 상호 연결과 같은 새로운 교통 시나리오에 직면하여, 천위센은 차량-네트워크 상호작용 인프라를 체계적으로 계획할 것을 제안하며, 맞춤형 모델 개발을 통해 차량-네트워크 상호작용 사업 모델의 안전성과 수익성을 효과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병행 포럼 파트에서는 신전력 및 충전·스왑 인프라 핵심 기술, 신에너지 자동차 및 신전력 시스템 통합 개발 등의 주제로 포럼이 진행됩니다. 그중 신전력 및 충전·스왑 인프라 핵심 기술 포럼은 충전·스왑 인프라 구축 및 보급 핵심 기술을 중점적으로 논의하고, 건설 여건, 기술 동향, 안전 기준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며 신전력 시스템 구축을 지원합니다. 신에너지 자동차 및 신전력 시스템 통합 개발 포럼은 신에너지 자동차의 신전력 시스템 통합 촉진에 중점을 두고, 사업 모델, 정책 지원, 재정 역량 강화 방안 등을 논의합니다.
“서명+공개+출시”로 분야 간, 지역 간 협업 혁신 촉진
메인 포럼에서는 일련의 서명식과 공개식이 열렸습니다.
그중에서도 룽화구 인민정부는 오우양밍가오 원사 팀 및 인큐베이터 베이징 롄위 테크놀로지(주)와 전략적 협력 협정을 체결하여 과학 연구 성과가 룽화에 뿌리내리도록 촉진했습니다.이번 협정은 신에너지 자동차와 신전력 시스템의 생산, 학습, 연구, 활용의 통합 개발을 촉진할 것입니다.선전 룽화구 인민정부와 오우양밍가오 원사가 주도하는 대만구 차량-전력망 상호작용(V2G) 산업 연합이 포럼에서 공식 출범한 것은 주목할 만한 일입니다.이 연합은 "정부 리더십, 싱크탱크 지원, 산업 협력, 기업 협력" 발전 모델을 더욱 심화하고, 앞으로 분야 간, 지역 간 혁신 자원 협력을 통해 대만구 내 차량-전력망 상호작용의 혁신과 발전을 가속화하고, 차량-전력망 상호작용의 글로벌 시범 벤치마크를 공동 구축하며, 디지털 에너지 산업의 고품질 발전을 만들어갈 것입니다.신화통신 편.
대만구 차량-전력망 연동(V2G) 산업 연합의 첫 번째 회원사에는 선전전력국(深圳電局), 중국남방전력망 전기차 서비스(中国南方電網電車保護) 유한회사, 그리고 20여 개 기업체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연합은 자동차 네트워크 연동 디지털 에너지 생태계 구축을 모색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각 연합사는 각자의 유리한 사업 영역을 기반으로 상호 협력을 전면적으로 강화하고, 산업, 기술, 자본 등의 효율적인 순환을 지원하며, 대만구, 국가, 나아가 전 세계 자동차 네트워크 연동 산업의 발전을 촉진할 것입니다.
하이엔드 대화는 V2G의 새로운 기회에 초점을 맞춥니다.
본 포럼의 고위 대화 세션에서는 정부, 전력망, 대학 및 연구소, 신에너지 분야의 전문가와 기업 대표가 초대되어 차량-네트워크 상호 작용의 산업 정책, 기술 경로, 재정적 강화에 대한 대화와 교류를 진행했습니다.
디지털 에너지 산업 구축의 중요한 부분으로서, 자동차-네트워크 상호작용 산업은 경제 발전의 금과 녹색 함량을 높이는 핵심적인 역할을 합니다. 기자는 포럼을 통해 "이중 탄소" 목표를 중심으로 한 새로운 에너지 혁명의 배경 하에, 자동차-네트워크 상호작용의 규모를 실현하는 것이 신에너지 발전과 신에너지 자동차의 양방향 발전을 촉진하는 중요한 성과가 되었으며, 관련 산업의 새로운 업그레이드는 신에너지 안보 전략의 실행과 "이중 탄소" 전략 목표 달성을 강력하게 뒷받침할 것이라는 점을 알게 되었습니다.
롱화, 디지털 에너지 통합 및 개발을 위한 선구적 시범 구역 조성 가속화
"이중구" 건설, "이중구" 중첩, "이중 개혁" 시범 등 중요한 역사적 기회를 포착하기 위해 탄소 정점 탄소 중립화를 적극적이고 안정적으로 추진하고, "디지털 룽화, 도시 핵심" 전략을 심도 있게 추진하며, 조단위 디지털 에너지 시장을 포용하고, 룽화의 특색을 갖춘 새로운 에너지 안보 및 녹색 에너지 경제 발전 경로를 모색하는 것이 주목할 만합니다. 디지털 기술의 심층적 융합과 에너지 산업 발전을 촉진하고, 전국 디지털 에너지 통합 발전 시범 구역을 선도적으로 건설하며, 디지털 에너지를 핵심으로 하고, 소스, 네트워크, 부하, 저장 분야를 아우르는 "1+2+2" 신에너지 산업을 구축합니다. 클러스터 시스템은 룽화의 특색을 갖춘 새로운 에너지 안보 보장과 녹색 에너지 경제 발전의 새로운 경로를 적극적으로 모색합니다.
룽화구는 "2022-2025년 룽화구 디지털 에너지 통합 발전 선구적 시범구 건설 행동 계획"을 발표하고 시행하는 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룽화구는 미래를 내다보며, 룽화구 내에 디지털 센터를 건설하여 도시 전체를 서비스하고, 대만구와 마주하며, 전국을 조망할 것입니다. 에너지 거래 시장은 에너지 산업이 가치 사슬의 고급 단계로 전환되도록 촉진하고, 룽화는 물론 도시 전체의 경제 발전을 위한 새로운 성장 거점을 조성합니다. 현재 룽화구는 차량 네트워크 연동을 위한 비교적 완벽한 인프라를 구축했으며, 광둥-홍콩-마카오 대만구 최초의 양방향 차량 네트워크 연동 시범 사이트를 구축하고 운영하는 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선전 가상 발전소에 성공적으로 참여했으며, 플랫폼의 수요 대응 규제는 양호한 규제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게시 시간: 2023년 7월 3일